京都 3

初冬의 京都에 갔다 왔습니다 12월 5일

교회친구가 부산에서 놀러 와서 大阪에서 阪急電車를 타고 桂에서 환승하여 京都嵐山에, 갔다 사진은 우메다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嵐山에서 내려 渡月橋를 지나 오늘의 목적지인 大河内山荘와 (오오코우치산소우)大河内山荘(おおこうちさんそう)祇王寺에 (기오우지 )가기로 했다 역은 낮에도 전등을 켜 있어 무드가 있었다 渡月橋에서 바라본 강 軽食restaurant 간단하게 점심과 커피를 마셨다 人力車親切한 韓国母女가 撮ってくれた写真 大河内山荘入口俳優、大河内傳次郎の個人別荘으로 부지는 約7,000坪1931년 34살 때부터 64살 소천할때까지 30년간 나무한그루 풀 한 포기, 정성을 다해 회유식 정원을 만들었고 禅의 경지를 표현한 정원이다 이 아름다운 산장에서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그리고 후세에 아름다운 산장..

Slow Life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