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Life
5월 2째주 일요일은 어머니날
nadeshiko 清
2025. 5. 12. 10:11
5월 11일 주일날
이날은 어머니날이기도 하다


교회의 예배를 끝내고
휴대폰을 바꾸러 갔다

가기 전에
王様카레를 점심으로 먹었다

휴대폰과 집의 인터넷을 새로운 회사의 것으로 바꾸는데 약 5시간 걸렸다
피곤해서 눈이 침침해져 왔다
어머니날 선물로
남편으로부터 8만 엔의 카메라를
선물로 받았다
아이들에겐 갇고 싶은 것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가전판매장에서 식빵가루를
30퍼센트 할인하기에 2개 구입
7000원

100엔으로 세일해서 구입한 나무의 꽃이 피었다
가련한 꽃


월요일 아침
200도의 오븐에 23분 구웠는데
170도에 25~30분 구우면 좋을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