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写真,小旅行
3월 8일 토요일, 기대하던 게요리를 먹으러 日本海에 ~~
nadeshiko 清
2025. 3. 9. 09:27
아침 7시 반에 집을 출발하여 兵庫県久美浜의 게요리 전문점에 갔다

도착은 11시 정각에 했고 점심은 11시부터 14시까지 이다
이 집은 날로 날로 유명해졌고
지금은 물가고로 처음보다 서비스도 생략된 게 많은 느낌이다

앞쪽은 어항이고
뒤쪽은 해수욕장이 몇 킬로 펼쳐진다

むらきた 小天橋温泉湯元館
【むらきた公式ホームページ】です。11月1日和洋室の客室を新規オープン!2ベッド+畳コーナーもあり、大人専用客室です。11月~3月はカニ料理に久美浜産カキやアワビも味わえ
www.murakita.com
게를 불에 살짝 구워서 먹고 생것으로도 먹고 샤부샤부도 하고 鍋料理도~~



게 미소 (味噌) 맛이 진하고 별미 ~

코스의 마지막은 雑炊로 게 수프에
밥을 약간 넣어 먹을 수 있게 해 주고 디저트가 나왔다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온
奮発한 식사였다
이곳을 나와서
온천장으로 유명한 곳에 가서 온천을 했다
久美浜温泉 湯元館
久美浜温泉湯元館【公式サイト】
源泉かけ流し大露天風呂の宿 久美浜温泉湯元館へようこそ。当宿は京丹後の田園風景の中にあり、源泉かけ流しの温泉と近畿一の広さを誇る大露天風呂が自慢の宿です。京丹後ならではの海
kumihama-spa.com
내가 유이를 데리고 들어 갔는데 이 유이가 넓은 노천탕에서 노는 것이 재미있었는지
실내탕으로 데리고 들어가 머리도 감기고
밖에서 기다리는 식구를 생각해서 빨리 나올려니
나가기 싫다고 울어서
탕 안이 시끄러울 정도였다
할 수 없이 노천탕에 다시 들어가 놀면서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유혹해서 데리고 나와 먼저
유이머리를 드라이어로 말리고 돌보느라 서두르는 할미는 머리는 축축한 채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ㅎ
온천장을 나와서
딸아이가 豊岡의 램프카페란 곳에 가고 싶다고 해서
산을 하나 넘어가는 중
산속에 눈이 남아 있는 곳이 많았다

카페가 오후 6시까지 하는데 5시에 도착

도대체 딸아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어떤 곳 인지 궁금해서 따라갔다
나는 이번에 온 김에 키노사키 온천가에 있는 가방집을 꼭 들릴 예정이었는데
이곳은 18시 30분에 문을 닫는다

오래된 고민가를 개조하여 만든 카페

잡화도 팔고 있었다
남편은 내가 자질구레한 것을 살려고 하면
쓸데없는 것을 사면 전부 쓰레기가 된다고 항상 잔소리를 한다 ㅉ

딸아이가 주문한 케이크와 커피

나는 브랜드커피만 주문

남편이 주문한 케이크를 90% 유이가 전부 먹었다
게도 남편의 분을 유이가 많이 먹었다고 했다

https://maps.app.goo.gl/grBtrThfQYtoJcFT6?g_st=il
Lamp eye · Toyooka, Hyogo
www.google.com
이 카페에서
관서지방의 유명한 온천 城崎(키노사키)는 가까웠다 10분 거리

이곳 사카스사카스 란 가방전문점
10여 년 전에 이곳에서 작은 숄더백을 샀는데 오랫동안 애용하고 있다
이 지방은 일본의 가방 만들기
산업이 왕성한 곳이다
豊岡鞄토요오카 가방

https://kinosaki-spa.gr.jp/directory/circuscircus/
革のかばん サーカスサーカス - 城崎温泉観光協会
とっておきの革のかばん「サーカスサーカス」 バッグを中心に財布やキーケースなど革製の商品を揃えています。暖かみのある店内でゆっくりと革の魅力をたのしんでください。
kinosaki-spa.gr.jp
和装(키모노)에도 들 수 있는 핸드백 (약 100만 원 ) 눈요기만 했다
유행 타지 않고 어설픈 명품브랜드 보다 멋지다
상어 가죽이라고 헸다

맘에 드는 가방이 있었으나 비싸서 눈요기만 ~~

사위는 멋지고 정교하게 만든
실용적인 지갑을 샀다
초록색종이백 안에 들어 있다
약 280,000원

https://www.japan.travel/ko/spot/2005/
기노사키온천 | Travel Japan - 일본정부관광국(공식 홈페이지)
기노사키는 [효고현](/destinations/kansai/hyogo/) 북부에 위치한 오래된 온천 마을입니다. 마을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벚꽃 피는 봄, 시원한 여름,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을 비롯하여 계절별로
www.japan.travel
기노사키 온천가의 유명한 온천장 御所の湯

저녁 무렵의 키노사키 온천 가는 많은
외국인들로 붐볐다

나는 기념으로 오챠 컵을 하나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