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Life
大和郡山城跡 盆梅展
nadeshiko 清
2024. 2. 22. 18:24
2월 21일 수요일
아침에 손자를 보육소에 데려다주고
그 길로
나라시의 옆에 있는 야마토고오리야마 大和郡山시의 옛 성터에서 개최되는 盆梅展을 보러 갔다
残念なのは、아쉬운 것은 벌써 꽃들이 슬슬 지고 있었다
* 이 성은 토요토미히데요시 의 동생
토요토미히데나가의 성 이었다

60세 이상은 입장료 400엔


아름다운 색깔의 홍매화


사랑스러운 색깔의 핑크색


실내의 화분에서 키운 오래된 매화나무들의 꽃이 벌써 지고 있었다
한 10일 더 빨리 왔어야 했다


실내는 은은한 매화향기로

매년
이 매화 앞에서 기념촬영
이곳이 회장의 마지막 부근이고
출구가 가깝다
앙케트를 쓰고 회장을 뒤로했다

쪽염색하는 ”곤야 “로 가는 길에
현대판 히나인형이 있어 사진을 찍었다

곤야 내부는
3월 3일 雛祭り🎎로
히나인형을 여기저기 장식해 놓았던데
메르헨의 세계같아 마음이 들떴다


잠시
환상의 세계로,,,,,


야마토고오리야마 시는
일본 내에서 금붕어 양식으로 유명하다
이날 따라
날씨가 꽤 추웠다
남편은 화분증 증세인지 감기인지
体調가 나빠졌다
쪽 염색체험이 있었으나
손수건하나 만드는데 2시간이 걸려
단념했다
다음기회에 하기로 하고
이 쪽염색의 블루를 좋아한다 ^^
아래는
몇년전에 체험교실에서 만들어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