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土筆/春の味覚 봄의미각

nadeshiko 清 2020. 3. 25. 21:59

 

 

 

 

오늘저녁은 지인으로 부터 얻은 쯔쿠시 로

반찬을 만들있다

하나 하나 손질을 해서 삶아

물에 좀 담구어 놓았다가 물기를 빼고 뽁다가 조미료와 달걀을넣어 마무리

봄의 향기를 느끼는 소박한 미각이다

계절을 느끼고 旬의 맛을 보는것은 작은 행복과도 직결 된다

생활속의 작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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