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生花展 2019/10/27

nadeshiko 清 2019. 11. 8. 16:51

 

 

 

 

 

 

 

 

 

 

 

 

 

 

10월 27일

하루카스에서 열였던 꽃꽂이전에 다녀 왔다

딸아이는 손자가 걱정이 되어 먼저 집으로 돌아가고

우리는 우에혼마치 키소지 에서 샤브샤브 요리로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10월이 생일이라고 레스토랑에서 사진도 찍어 주고

기념으로 작은 접시도 받았다 ㅎ

 

가을이다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자연의 빛깔이 아름다운 요즈음이다

얼마전 한국 나가니 월케 언니가 머리를 짧게 해라 해서

컷트를 했더니 나이테가 훨씬 나고 얼굴에 살이 많은게 더 심하게 들어 났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