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絵画의 선물을 받다.
nadeshiko 清
2015. 5. 14. 14:46
美楽来엘 가끔 기웃거리는데
이날도 역까지 볼일 보러 갔다가 들렀다.
전시 하시던 분이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 달라기에.
주저하다가 적고 난뒤.
그림에 대하여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년퇴직을 하고 한 20년동안 그림을 그렸는데
이제. 연세도 있고하니 이번 전시가 마지막 아라면서
나에게 맘에 드는것이 있으면 하나 선물로 주시겠다해서
액자 값만 지불하고 얻어 왔습니다..
이부끼산 과 시가현의 히노쬬의. 풍경입니다
두곳다 오사카에서 비교적 가까운곳으로
친근감이 있어 좋습니다 ♡
가을에 한번 히노쬬에 가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