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쨩에게 사랑 받는 나..^^ 제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님 아들래미의 개로 그 부인이 애기를 낳아서 지금은 사장님 처제분이 기르고 있는데 어릴때 부터 회사에 자주 오고 해서 제가 귀여워 해주었더니. 제가 아침에 회사에 오면 미친듯이 좋다고 호들갑을 떱니다. 저는 모모쨩에게 사랑 받는 사람이에요...ㅎ 독일견.. 大阪日差しの中で。 2015.02.19
정성 어제 한국에서 오신 ®®박사가 주신 예쁘게 포장한 생김. 이걸 8개나 준비해 오셨다네.. 데모스트레션 할 영구 자석 모터와 인버트도 37킬로나 나갔다는데. 이 엄청난 부피를... 오신일이 잘 진행되어 나가길 빌며.... * 2月14日、 김밥을 만들어 보았다 大阪日差しの中で。 2015.02.13
生け花展 우메다의 와타나베 병원에서 초음파와 에르고검사 ( 부가 심전도 검사)를 10월 17일 하고 난 뒤 이왕 오사카에 나온김에 신사이비시 다이마르 백화점에서 개최되고 있는 꽃꽂이 전시회를 갔다 왔다 지하철 역에서 나와 백화점으로 올라가는 에스카레이터에서 내려오는 변상를 보았다 머.. 大阪日差しの中で。 2014.10.21
大阪 十三駅 付近 探訪 3月21日、お彼岸の日、 大阪十三で開かれた、ワンコインバルに行ってきました。 アワビのコロッケと和屋のおばんざい3種盛りと対象外の石焼きひつまぶしを頼んで、美味しく食べました。 石焼きひつまぶしは、特別に作ってくださったので有難いですね。 また、行きた.. 大阪日差しの中で。 2014.03.26
power lunch 10월 12일 토요일 내가 나가는 모임에서 파워런치를 오사카 난바의 551 판쨩 레스트랑에서 개최 했다 이날 참석자는 크리스챤 ,논크리스챤 합해서 약 56명 난 이곳 정회원은 아니나, 미신자를 3명 초대하였고 접수에 앉아서 약간 협력을 했다 Jazz 연주타임 30년간 친분을 쌓아가는 지인 초대.. 大阪日差しの中で。 2013.10.18
추석 / 中秋の名月 어제는 추석인데 요즘은 너무 좋은 세상이 되어서 카톡으로 동생들에게 연락을 해 추석 잘쉬고 있냐 ? 송편은 먹었냐 ? 그러며 집에서 나 혼자만 추석이라고 설래고 있었다 이곳은 추석이래도 휴일이 아니라 회사에 출근 오후 4시에 인텍크스 오사카(インテックス大阪)에서 중국 물산전.. 大阪日差しの中で。 2013.09.20
근황 7월 28일 일요일 부터 1주일이 금방 지나갔다 28일은 한국에서 도자기 작가와 옻 작가? 가 오사카에 오셔서 개인전을 하는데 잠깐 얼굴만 내밀었다 그녀들이 처음 시도하는 전시회인데. 이곳에서 일을 봐주는 사람이 갤러리 확보라던지 선전이 잘안된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좀 섭섭했을거라.. 大阪日差しの中で。 2013.08.02
本 会社の顧問が読み終わった本のリストをくれました。 読みたい本があれば、あげると。 取り敢えず4冊をいただきました。 最近話題の百田氏の本もあります。 우리회사의 고문은 책을 아주 많이 읽으니.다방면에 박식합니다. 약 80권정도 되는 책목록을 저에게 주면서 읽고 싶.. 大阪日差しの中で。 2013.06.16
카사블랑카 꽃 今日、いつもランチを食べている喫茶店の女将さんから、お花をいただきました。(^-^)/ 私が好きな香りなので、とても嬉しいです。 今日、大阪は気温32℃らしいです。 会社を出て友人宅に寄ってお茶をしました。 30年らいの付き合いで、女優並みの美人です。(^-^)/ 오늘 늘 .. 大阪日差しの中で。 2013.06.12
5月23日、 取引先の輸入担当者と会社の顧問と私で 都ホテル地下で、お食事をしました。 御開きのあと、一人でカフェに入って、 カモミールTeaで一休み中。(^。^)y-~ あとは、二つの高速を利用して帰宅します。 取引先の人から文庫本を頂きました。 東野圭吾の小説です。 時間がある.. 大阪日差しの中で。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