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오사카의 병원에 정기검진 후 차로 40분 정도 거리의 효고현의 이나가와시에 있는 静想館에서 / 세이시칸 /열리는 히나마쯔리 축제에 다녀왔다 이 시골에선 기부로 받은 인형들을 모아서 매년 봄에 전시를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중지되었다가 3년 만에 개최되었다고 했다 보통 집에서 7단 장식 인형을 세트 하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이곳의 많은 인형을 장식하는 데는 보란티어의 협력이 대단했다고 느꼈다 이곳에 가기 전에 아침을 굶고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기에 이나가와 道の駅농산물판매장 /의 식당에서 100% 메밀국수를 먹었다 요즘 이상하게 차가운 것이 싫어서 따뜻한 쇠고기메밀국수를 주문했으나 , 역시 메밀국수는 盛り蕎麦/찬 메밀국수가 제맛이다 어느 남자화가분이 그린 源氏物語그림을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