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금요일 나라시 문화회관에서 꽃꽂이 전시를 해서 비가오는데도 다녀왔다 大阪府華道協会家元인 伊藤先生이 出展하셔서 남편과 같이 갔다 축하의 작은 선물을 드리고 답례로 멋지게 쓴 인사말과 일본 짱아찌를 받았다 이번에 서울서 구입한 숄을 걸치고 갔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점심을 먹으로 타카바타께 의 맛집으로 비오고 추운날은 따뜻한 미와소면의 맛집, 高畑에 있는 鹿の子로 몇달 안온 사이에 이 자리가 座敷가 아닌 테이블석으로 바뀌어 있었다 점심을 먹고 일본에서 최고最古오래된 모찌이도상점가의 가죽공방에서 생일선물용의 가방을 다시 한번 보고 왔다 왼쪽것을 선택하려했으나 오른쪽 것도 무난해서 좀 생각해 보기로 했다 ⬇️ 올 1월 16일에 가죽지갑을 구입하면서 가방을 생일 선물로 프레젠트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