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土曜日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4. 4. 27. 16:30

본문

드디어 구근의 꽃이 피었다
상상한 것은 꽤 큰 꽃이었는데
가냘프기 그지없다
그래도 보라색으로 아름답다
매년 꽃피어 주기에 구근이 굵어지면
꽃이 더 크게 될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야생 난이 뒤뜰에서
꽃피기 시작했다
이름은 에비네 난 /海老根蘭
이 야생란은 애호가로부터 얻은 것으로
3株 심어져 있다

봄이면 정원에 スズメバチ/스즈메바치 / 쏘이면 병원에 가야 한다 / 를 잡기 위한 스트랍프를 설치한다
독이 있는 침을 가진 수놈이 통 안에
9마리나 죽어 있다

물리면 異常反応을 일으키는
Anaphylaxie shock /아나피라키시 쇼크에 걸릴 수도 있다


통에서 죽은 벌을 끄집어내고
다시 나무에 걸었더니 또 다섯 마리가 잡혔다

건강을 위해서
흑초를 마셨는데 가격이 비싸
몇 년 동안 마시다가 중단했다
ちゅら花/

ちゅら花 |

入力した内容を確認する 必須項目を全て入力してください

churahana.com

다른 회사에서 캼페인을 하기에 구입해 보았다
財宝는 온천식수로 유명한 회사

드레싱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식초
엑스트라버진오일
레몬즙, 설탕 조금, 후추, 파슬리,


드디어 쟈스민도 피기 시작 했다


흰색의 都忘/미야꼬 와스레
한국명은 모르겠다


손녀 둘을 재우고
정원의 풀꽃으로 꽃병에 꽂아 놓고
흐뭇해하며
티 타임


손녀 둘을 아침부터 돌보고 있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쇠고기를 볶았다


낮에 鰤/ 방어 切身를 5개 구입했는데
2살 (한국나이론 3살)의 손녀가
2개나 먹어 주었다
콩나물 무친 것 , 멸치를 오랜만에 볶았다
맵지 않은 고추가 없어서 zucchini 주키니를  넣었더니 식감이 괜찮았다


유이는 기저귀를 떼기 위한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9개월된 사야


이제 두 번 다시 체험할 수 없는
손주들 돌보기
힘들어도 행복한 비명을 내며
즐기고 있다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