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근의 꽃이 피었다
상상한 것은 꽤 큰 꽃이었는데
가냘프기 그지없다
그래도 보라색으로 아름답다
매년 꽃피어 주기에 구근이 굵어지면
꽃이 더 크게 될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야생 난이 뒤뜰에서
꽃피기 시작했다
이름은 에비네 난 /海老根蘭
이 야생란은 애호가로부터 얻은 것으로
3株 심어져 있다
봄이면 정원에 スズメバチ/스즈메바치 / 쏘이면 병원에 가야 한다 / 를 잡기 위한 스트랍프를 설치한다
독이 있는 침을 가진 수놈이 통 안에
9마리나 죽어 있다
물리면 異常反応을 일으키는
Anaphylaxie shock /아나피라키시 쇼크에 걸릴 수도 있다
통에서 죽은 벌을 끄집어내고
다시 나무에 걸었더니 또 다섯 마리가 잡혔다
건강을 위해서
흑초를 마셨는데 가격이 비싸
몇 년 동안 마시다가 중단했다
ちゅら花/
다른 회사에서 캼페인을 하기에 구입해 보았다
財宝는 온천식수로 유명한 회사
드레싱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식초
엑스트라버진오일
레몬즙, 설탕 조금, 후추, 파슬리,
드디어 쟈스민도 피기 시작 했다
흰색의 都忘/미야꼬 와스레
한국명은 모르겠다
손녀 둘을 재우고
정원의 풀꽃으로 꽃병에 꽂아 놓고
흐뭇해하며
티 타임
손녀 둘을 아침부터 돌보고 있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쇠고기를 볶았다
낮에 鰤/ 방어 切身를 5개 구입했는데
2살 (한국나이론 3살)의 손녀가
2개나 먹어 주었다
콩나물 무친 것 , 멸치를 오랜만에 볶았다
맵지 않은 고추가 없어서 zucchini 주키니를 넣었더니 식감이 괜찮았다
유이는 기저귀를 떼기 위한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두 번 다시 체험할 수 없는
손주들 돌보기
힘들어도 행복한 비명을 내며
즐기고 있다 🎶
수요일 테니스, 지네에 물렸다 ! 월요일은 平群의道の駅와 매운 고추 하바네로 (9) | 2024.08.29 |
---|---|
기다리고 기다렸던 백일홍 (5) | 2024.08.23 |
흙 만지는 행복한시간 (9) | 2023.11.21 |
11월 15일 수요일 (11) | 2023.11.17 |
한국에서 오신 손님 (4) | 2023.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