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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奈良Hotel lunch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1. 12.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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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생일축하 런치를 오늘에야 했다
엄지손가락은 한달이면 나을까 싶었는데
낫지 않았고
오늘 나이프 쓸 걱정을 했었는데 메인디슈의 고기가 정말 소량으로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빵, 칼팟쵸, 스프, 생선, 쇠고기,디저트, 커피
우리는 크리스마스 런치를 먹었다

레스트랑안은 대개가 나이가 많으신 분이 많았고, 일본의 노인들은 裕福한 분들이 많다
나라 호텔은 백년된 나라현 내에서는 유서 깊은곳이고
건물은 오래 되었지만 인기 호텔이다
아인슈타인이 친 피아노도 장식해 있다
건물밖에선 손님이 있는줄 몰랐는데 관광버스로 온 단체손님이 레스토랑 이용인 모양으로
토산물숍 에도 북적 거렸다

자동차를 주차장에 놔두고 모찌이도 상점가를
어슬렁어슬렁 산책하고 저녁 식재료을 사서 집으로 돌아 왔다

다음주 17일은 쿄또의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디너 라이브에 예약을 해 놓았다
일본에서 활약하는 우크라이나 여성의 현악기 연주를 들으러 간다
나타샤 구지- 씨

12월을 자ㅡ알 보내고
평온한 새해을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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