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

아메리카 신 부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nadeshiko 清 2020. 11. 13. 01:07


조 바이든 미 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이번 대선의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56) 후보 역시 부통령에 오르게 됐다. 7일(현지 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는 미 헌정 사상 첫 여성, 흑인 부통령이 될 예정이다.

해리스 후보는 미국 정치권에서는 소위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1964년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 교수 아버지와 인도계 이민자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해리스 후보는 또 흑인 명문대로 유명한 하워드대를 졸업한 뒤, 헤이스팅스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로 활약했다.

또한 해리스 후보는 샌프란시스코지검 검사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에 올랐다. 흑인 여성이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맡은 것은 그가 최초다. 이후 해리스는 2017년부터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으로 활약해 왔다.

해리스 후보는 조 바이든에게서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이후 “우리가 어떻게 생겼든, 어디에서 왔든, 누구를 사랑하든 상관없이 모두를 환영한다는 미국의 가치, 조 바이든이 공유하고 내 어머니가 가르친 미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왔다”면서 자신의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미 정치권 일각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77세로 고령인 것을 감안하면 부통령이 된 해리스 후보가 다음 대선에서는 유력 대선주자로 부상할 가능성도 대두된다

카멀라 해리스, 미 최초 흑인-여성 부통령에
이현택 기자
입력 2020.11.08 01:59

「私がここまで来れたのは、母のおかげ」。カマラ・ハリスの母は。19歳でインドから渡米し、乳がんの研究者として活躍した。女性として、そして移民として社会に貢献した彼女を想い、ハリスはアメリカの全ての女性を讃えた。

ジョー・バイデン前副大統領(77)が大統領に就任すれば、史上初の女性副大統領になるカマラ・ハリス上院議員(56)は7日、バイデン氏の演説に先立ち、自らが就任する意義を語った。
☆ 바이덴 씨가 대통령이 되고
혹시 무슨일이 생겨 임무을 수행못할경우
미국 최초 여자 대통령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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