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전날
도서관에 빌린 책을 갇다 주고 다시 몇권을 빌렸다.
대개 도서관은 수.목요일은 19시 까지 평일은 17시로 알고 있는데
이곳은 사람들이 다 느긋하게 19시가 가까워 왔는데도 서두르지 않기에
Desk 에 물어 보니 이곳은 매일 21시 까지 문을 열고 있단다.
신서를 맘대로 읽을수 있고 느긋이 도서관에서 잡지등을 뒤적일수도 있어 좋다.
앞으로 2주일에 한번은 들락 거리자.^^
밖은 어둑어둑해져 오고 저녁의
푸른 하늘이 아름답다.
산 하나 넘어 천천히 안전운전해서 집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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